Listening to the body
몸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A quiet space for the nervous system
신경계를 위한 조용한 공간
몸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쉬어야 할 때를,
내려놓아야 할 것을,
다시 제 리듬으로 돌아가는 길을.
전지엔은 몸을 억지로 바꾸지 않습니다.
조용히 듣고,
기다리고,
몸이 스스로 풀리는 방향을
함께 따라갑니다.
Helping Observer
손끝으로 몸을 읽는다는 것은,
무언가를 바꾸려는 일이 아닙니다.
몸이 이미 가려는 방향을 따라 읽으며,
스스로 균형을 되찾는 동안 그 곁을 지키는
일입니다.
고치려 들지 않고, 먼저 듣습니다.
전지엔이 일해온 방식, Helping Observer입니다.
About JEONJIEN
전지엔의 중심에는 CranioSacral
Therapy(CST)가 있습니다.
2003년부터 손끝으로 몸을 읽으며,
CST를 중심으로 한 프라이빗 테라피를
이어왔습니다.
클리니컬 마사지, 아로마와 스톤
테라피, 경락과 아유르베다,
근막이완과 해부학.
이 모든 길은 몸을 이해하는 깊이를
한 층씩 넓혀온 여정이었습니다.
근육을 지나 근막으로, 근막을 지나
신경계로.
전지엔은 한 사람의 몸을
섬세하게 읽어가는 손끝의
테라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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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천골요법이 스트레스와
견갑골 좌·우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
대전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석사 · 2013
논문 보기
우리의 뇌와 척수는
뇌척수액(CSF)이라는 맑고
섬세한 흐름 속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두개골에서 천골까지
이어지는 두개천골계의 움직임과
함께 몸 전체의 리듬을 만들어갑니다.
몸에 오랫동안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는 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anioSacral
Therapy(CST)는
두개천골계의 미세한 움직임을
살피고,약 5g 정도의 가벼운
터치로 몸의 언어에 귀 기울이는
수기 테라피입니다.
그 과정 안에서 몸은 서서히 긴장을
내려놓고, 본연의 리듬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다시
찾아갑니다
What is CST?
Session
전지엔의 세션은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에
몸을 맞추기보다, 그날 몸이 건너는
신호를 따라 진행됩니다.
몸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말합니다.
어떤 몸은 얼굴의 비대칭과 틀어진 어깨로,
좌우 밸런스가 맞지 않는 골반과 고관절의
제한된 움직임 속에 오래된 긴장을 남깁니다.
어떤 몸은 짦아진 호흡으로,
깊이 잠들지 못하는 밤,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
작은 자극에도 쉽게 과부하되는 신경계로
자신의 상태를 드러냅니다.
전지엔은 손끝으로 구조의 균형과 신경계의
흐름을 함께 읽습니다.
세션이 깊어질수록 호흡은 깊어지고,
몸은 스스로 경계를 내려놓습니다.
회복은 그 고요 속에서 시작됩니다.
-
몸의 긴장과 신경계의 흐름을
조용히 살피는 시간입니다. -
구조적 긴장과 신경계의 반응을
보다 깊이 살피는 시간입니다.
전지엔은 한 번에 한 분만을 위한,
프라이빗 세션으로 진행합니다.
100% 사전 예약제
운영시간
10:30 – 20:00
마지막 예약
18:30
휴무
일요일 및 공휴일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 (선릉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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